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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강화' 미국행 항공승객…탑승 3시간 전 공항오면 OK탑승수속 중 찾아가서 보안질문…대기부담 해소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2017.10.2/뉴스1

정부와 인천공항공사, 항공사들이 미국행 승객의 조기도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힘을 모았다.

국토교통부는 미국 교통보안청(TSA)이 요청한 테러대응 보안강화 조치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항공권 발권카운터와 환승검색장 앞,  탑승구 앞에서 보안질의(인터뷰)를 추가로 시행하게 된다고 23일 밝혔다.  

출발승객에 대한 보안질의는 공항조기 도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승객이 탑승수속을 위해 발권카운터 앞에서 기다리는 동안 항공사 소속 보안질의요원들이 돌아다니며 질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미국행 승객들은 출발 3시간 전 공항에 도착하면 무리없이 여객기에 탑승할 수 있다"며 "다만 환승할 때는 검색장에서 보안질의가 있어 내린 후 곧장 검색장으로 가야된다"고 말했다.

항공기 탑승구에서도 보안질의가 이뤄지는 만큼 항공권에 표시된 탑승시간도 준수해야 된다는 설명이다.

이밖에 국토부는 미국행 승객에게 항공기 탑승불편 해소를 위해 문자 사전정보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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