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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화 식물세포로 멸종위기 식물 7종 증식…5종은 국내 최초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매화마름 줄기 조직 유래 미분화 식물세포 덩어리(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미분화 식물세포를 이용한 조직배양기술을 활용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식물 7종의 증식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미분화 식물세포는 식물의 상처조직에서 만들어지는 세포로 식물호르몬 처리 방식에 따라 목적에 맞게 잎, 줄기 등의 식물기관을 만들 수 있다.

이번에 증식에 성공한 멸종위기종은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층층둥굴레 △섬현삼 △분홍장구채 △가시연꽃 △큰바늘꽃 5종과 나머지 매화마름, 대청부채 2종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미분화 식물세포로부터 식물체 생산에 필요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개체복원과 효과적인 실험실 내 장기보존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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