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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이 사장 父 살해 피의자 구속…“증거인멸 우려”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의 부친이자 김택진 대표의 장인 윤모씨(68)를 살해한 피의자 허 씨(41)가 29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호송차에 탑승하고 있다.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 부친이자 김택진 대표의 장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허모씨(41)가 29일 구속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 27일 허씨에 대해 살인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데 이어 허씨의 금융거래 내역 확인을 위한 계좌추적용 압수수색 영장도 신청했다.

수원지법 여주지원은 이날 살인 등 혐의를 받고 있는 허씨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신문(영장실질심사)을 벌여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영장실질심사 결과 여주지원은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다.

허씨는 지난 25일 오후 8시께 양평군 서종면 윤모씨(68)의 자택 주차장에서 윤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후 도주한 허씨는 26일 오후 5시45분께 전북 임실군에서 붙잡혀 양평경찰서로 이송돼 살해 동기 등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허씨는 검거 이후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어 순간적으로 욱해서 살해했다”는 등 자세한 범행 동기와 경위에 대해 신빙성이 낮은 진술을 하며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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