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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평가 1위"…김승수 전주시장, 직원들에 감사편지
김승수 전주시장

“지자체 생산성평가 시(市) 단위 전국 1위! 여러분은 축하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김승수 전주시장이 현안업무 추진에 힘쓰면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편지를 썼다.

31일 전주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전날 오후 전주시 내부 전산망을 통해 시청 전 직원에게 ‘지자체 생산성평가 시 단위 전국 1위! 여러분은 축하받을 자격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편지를 보냈다.

김 시장은 “전주역 첫마중길이 UN해비타트본부에서 주관하는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호동골 공원과 함께 산림청 주관 ‘최고의 녹색도시 우수사례’로 꼽혔다. 시민들과 함께 만든 전주시 에너지자립정책은 최우수사례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엊그제, 지자체 생산성평가 대상에서 당당하게 시 단위 전국 1위를 수상했다. 이 소식이 유독 반가운 것은, 지표 하나하나에 여러분들의 노고와 땀이 서려있기 때문”이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는 “(생산성평가에서) 취업률이나 출산율 증가 같은, 우리 힘만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보편적인 문제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최고점을 맞았다. 문화, 보건, 보육, 평생교육 분야가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고 지역주민 행복도도 S등급을 받았다. 늘 약점으로 꼽혔던 지역경제 기반조성 분야도 S, A 평가를 받았다”면서 “이는 어느 한 부서의 노력이 아니라 모든 직원, 모든 부서가 함께 만든 합작품이자 전주시 행정의 위대한 성과”라고 말했다.

앞서 전주시는 26일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7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75개 시 가운데 1위를 차지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 시장은 “올해 초 한옥마을이 1000만 관광객을 돌파하고, 세계적인 여행 잡지 ‘론리플래닛’이 ‘일 년 안에 꼭 가봐야 할 아시아 여행지 TOP 10’에 전주를 선정하고, 전주시가 투자한 영화 ‘노무현입니다’가 대박이 나고, 전주국제영화제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영화제 25’에 선정되는 등 그 위상이 몰라보게 높아졌다”며 그간의 성과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덕분에 저도 참 많은 축하전화를 받았다. 시민들도 우리 직원들 못지않게 기뻐하고 자긍심을 느낀 듯 했다”라며 “이렇게 큰일을 해내신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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