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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일자리 확충·혁신 성장…대통령 시정연설 환영"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429조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 및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개혁법안 통과를 당부하며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17.11.1

중소기업계는 1일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대해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경제단체인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을 내고 "중소기업계는 사람중심 경제를 본격 추진하고 일자리 확충과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지원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환영한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18년도 예산안 및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개혁법안 통과를 당부하며 시정연설을 했다.

중기중앙회는 "재벌대기업 중심 성장방식은 고용 없는 성장, 국민소득 증가 정체, 경제주체의 이중구조 심화와 같은 한계를 나타내고 있다"며 "청년들의 일자리는 점차 줄고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는 확대됐지만 사회적 갈등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기중앙회는 "소득주도 성장, 혁신 성장, 공정경제를 축으로 한국 경제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공감한다"며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예산 중점 반영,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 편성은 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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