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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살충제 성분' 계란 회수…각 점포에 공문 발송'신선특란 15입 홈플러스' 각 매대서 철수

홈플러스가 판매 중인 일부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이 발견돼 회수 조치를 시작했다.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피프로닐 설폰이 검출된 계란을 전량 회수 및 폐기하도록 한 것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에서는 최근 피프로닐 설폰이 잔류허용기준치(0.02㎎/㎏)를 초과한 계란 일부가 판매됐다.

이 계란은 '신선특란 15입 홈플러스'라는 제품명(난각표시 '14진일')으로 경북 안동 등 17개 매장에서 판매됐다.

정부는 살충제 계란 사태를 계기로 지난달 10일부터 살충제 검사항목을 27종에서 33종으로 확대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관련 성분이 포함된 계란 판매를 중단하도록 각 매장에 공문을 발송했고 현재 회수 조치 중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판매 제품은 모두 수거했고 고객이 가져오는 계란 역시 회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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