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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마닐라 도착…아세안 50주년 갈라 만찬 '첫 일정'동남아 3개국 순방 중 마지막 국가 리커창 중국 총리와 만날 가능성 높아 주목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베트남 다낭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청와대) 2017.11.12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동남아 3개국(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 순방 중 마지막 국가인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는 인도네시아를 국빈방문했으며, 10일부터 이날까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베트남에 머물렀다.

오는 15일 귀국하는 문 대통령은 이날부터 필리핀에서 머무는 동안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한·아세안(ASEAN)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 또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잇따라 참석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이들 정상회의에서 신(新)남방정책으로 대표되는 새정부의 대(對)아세안 정책을 소개하고, 아세안 정상들의 공감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필리핀 방문 첫 일정으로 김정숙 여사와 함께 아세안 50주년 기념 갈라 만찬에 참석한다.

또 13일에는 아세안 기업투자서밋에 참석해 아세안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아세안 협력비전을 설명하고, 뒤이어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아세안간 미래 협력방안을 의논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14일 오전에는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당일 오후에는 동아시아 지역 정상들이 참여하는 'EAS 정상회의'에 함께 한 뒤, 역내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RCEP) 정상회의에도 참석한다.

아울러 문 대통령이 필리핀 방문 기간 리커창 중국 총리와 만날 가능성이 높아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 11일 베트남 다낭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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