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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택시 면허자 최대 83대 모집...내년 3월 확정
파주시가 택시 83대를 증차하기 위해 택시 면허자를 모집한다.

파주시는 12월 4~15일 국토교통부의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에 따라 택시 대당 평균 인구수 초과율 만큼 증차되는 택시 면허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증차되는 택시는 83대다. 시는 내년 3월 전후로 최종 확정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운정신도시 개발 및 GTX-A노선 파주예타통과 등 인구수는 급격히 늘어났으나 2014년 이후 택시 공급이 없어 시민들의 불편과 운수종사자들의 불만이 많았다.

시는 신속한 증차를 위해 경기도의 확정‧고시 이전 개인과 법인배분에 대한 사전준비를 마치고 관내 8개회사 대표 및 대표노조 등과 의견을 수렴했다.

그러나 6차에 걸친 의견수렴 회의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그럼에도 시는 그동안 인구와 면적대비 타시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택시의 증차시기가 늦어지면 그 피해는 시민에게 간다고 판단하고 지난 9일 경기도 고시 발표 이후 1주일 만에 전격 증차를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방안 등 여러 가지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증차로 조금이나마 시민들의 교통이용에 도움이 되고 그동안 무사고 운전으로 노력한 운수종사자분에게 좋은 소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대중교통과(031)940-5291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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