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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일 기다림, 가슴에 묻는다"…세월호 가족 '오열'
세월호 미수습자인 고 권재근.혁규 부자의 영정이 18일 오전 합동 추모식이 열린 목포신항 사옥 옆 건물 대강당에 들어오고 있다. 이날 추모식은 유족과 시민, 정치인, 정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2017.11.18
세월호 미수습자 합동 추모식이18일 오전 목포신항 사옥 옆 건물 2층 대강당에서 유족과 시민, 정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추모식 관계자가 단원고 학생 고 남현철군의 영정 사진을 올리고 있다. 2017.11.18
18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만(주) 사옥 2층 강당에서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5명의 합동 추모식이 열려 故 단원고 학생 박영인 군의 가족이 헌화를 하다 오열을 하고 있다. 2017.11.18
18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만(주) 사옥 2층 강당에서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故 단원고 학생 남현철·박영인 군, 양승진 교사, 권재근씨와 아들 혁규군의 합동 추모식이 열려 단원고 양승진 교사의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7.11.18
18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린 세월호 미수습자 합동 추모식에서 유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2017.11.18
18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만 사옥 강당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5명의 합동 추모식이 끝난후 故 단원고 학생 남현철·박영인 군, 양승진 교사, 권재근씨와 아들 혁규군의 영정사진을 실은 운구차량이 세월호 앞을 거쳐 목포신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2017.11.18

제주도 수학여행길에 나섰던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과 교사를 포함해 304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

참사 1313일만인 18일 오전 끝내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 5명 故 단원고 학생 남현철·박영인 군, 양승진 교사, 권재근씨와 아들 혁규군의 합동 추모식 목포신항 사옥 옆 건물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참아왔던 눈물을 흘리며 유해 대신 유품을 관에 넣어 장례절차에 들어갔다.

故 단원고 양승진 교사, 남현철· 박영인군의 장례는 안산 제일장례식장에서, 故 권재근·혁규 부자의 장례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오는 20일까지 치뤄진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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