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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빨리 먹거나 TV 많이 보는 영유아 비만 가능성 높아건보공단 분석

식사속도가 빠르면서 TV를 하루 2시간 이상 보는 영유아 셋 중 하나는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1일 이 같은 내용의 영유아의 영양관련 건강행태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최근 5년(2012~2016년)간 영유아 검겅검진 6차(54~60개월) 및 7차(66~71개월) 수진 자료를 기반으로 했다.

분석결과 식사 속도가 빠르면서 TV를 2시간 이상 시청하는 영유아는 평균보다 비만율이 높았다.

식사속도가 빠른 영유아에서 28.43%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TV를 2시간 이상 시청하는 영유아의 비만율은 8.33%였다. 식사속도가 빠르면서 TV도 2시간 이상 시청하는 영유아의 경우 비만율이 32.2%에 달했다. 

6차 검진 대상 영유아의 평균 비만율 6.57%, 7차 7.68%와 비교했을 때 약 4~5배에 달한다.

아울러 편식을 하는 영유아의 4.54%가 저체중이었고, 아침을 거르는 경우는 4.39%가 저체중에 해다했다. 이는 6차와 7차 검진의 평균 저체중 비율인 4.09%, 4.31%보다 높은 수치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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