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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가 광고비 횡령"…피자헛가맹점주, 검찰에 고소장 제출"본부가 가맹점주 거둬들인 광고비 불법 전용"

피자헛 가맹점주들이 본사가 광고비 명목으로 가맹점주들로부터 거둬들인 금액을 횡령했다며 본사를 고소했다.

피자헛가맹점주협의회는 피자헛 본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의회 관계자는 "광고비를 투명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피자헛 본사는 공동관리계좌를 개설해 운영해야 하며, 광고비 수입과 지출내역을 공개하고 남은 돈은 가맹점주에 반환해야 하지만 본사가 이를 어겼다"고 말했다.

가맹점주들이 광고비로 낸 금액을 피자헛 본부가 인센티브·자체사용분 등으로 사용해 횡령 또는 사기에 대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는 게 협의회 측 주장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가맹점주들은 본부가 체계적·통일적으로 광고를 집행할 것으로 믿고 광고비를 위탁하며, 본부는 이러한 금액을 상품 매출 극대화를 위한 용도에만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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