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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남녀 대표팀, 월드컵 1차대회 1~4위 싹쓸이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김우진. /뉴스1 DB

한국 양궁 대표팀이 2017 현대 양궁월드컵 1차 대회 리커브 종목 예선에서 남자부와 여자부 1~4위를 휩쓸었다.

한국은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예선전에서 남녀 모두 상위권을 독식하며 양궁 최강국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오전에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김우진(청주시청)이 689점으로 1위, 임동현(청주시청)이 686점으로 2위, 신예 김종호(국군체육부대)와 오진혁(현대제철)이 나란히 682점을 쏴 3위와 4위에 올랐다.

김종호는 오진혁과 동점을 이뤘지만 10점 과녁에 명중시킨 화살의 숫자가 38개로 오진혁(36개)을 앞서 3위에 자리했다.

오후에 진행된 여자부 경기에서는 장혜진(LH)이 673점으로 1위, 기보배(광주광역시청)가 672점으로 2위, 최미선(광주여대)이 667점으로 3위, 강채영(경희대)이 661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남녀 예선전 1~4위를 싹쓸이, 예선 8위까지 주어지는 32강전 직행 티켓을 4장씩 손에 넣었다. 또한 한국은 개인 예선전 점수 합산으로 이뤄지는 남녀 단체전 및 혼성팀전도 모두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컴파운드 남자부에서는 김종호(현대제철)가 707점으로 와일드 레오(미국)과 동률을 이뤘으나 10점짜리 숫자에서 27-30으로 밀리며 2위를 차지했다. 김종호는 32강 직행.

최용희(현대제철)는 699점으로 13위, 홍성호(현대제철)는 695점으로 23위, 김태윤(현대제철)은 692점으로 34위에 올라 예선을 통과했다.

컴파운드 여자부에서는 소채원(현대모비스)이 699점으로 3위, 최보민(청주시청)이 693점으로 6위, 김윤희(하이트진로)가 692점으로 7위였다. 3명은 32강에 직행했고, 송윤수(현대모비스)도 689점으로 14위를 기록해 본선에 올랐다.

컴파운드 단체전에서는 남자가 2위, 여자는 1위로 각각 예선을 통과했다. 혼성팀전은 2위로 본선에 나서게 됐다.

18일에는 리커브와 컴파운드 전 부문의 개인전이 본선 4강전까지 펼쳐진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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