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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인천 낚싯배 실종자 수색·구조 지원 총력해안가부터 사고해역까지 전방위 수색·구조 지원

군은 3일 인천 영흥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낚싯배 전복 사고 수습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오후1시 기준으로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해 해안가와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600여명의 군 병력이 해양경찰의 지휘아래 구조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아침 사건 발생 직후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정경두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긴급히 지휘통제실로 이동해 사건을 보고받고 군 병력을 급파하며 해경을 도와 수색·구조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해군은 현재까지 총 2500톤급 호위함 충북함을 비롯해 400톤급 고속함 윤영하함, 고속단정, 고속정 등 16척의 함정으로 사건 해역을 수색중이다.

아울러 해상작전헬기 AW-159 와일드캣 1대와 링스 1대도 사고 해역 상공에서 실종자를 수색 중이며 해군 특수부대인 해난구조대(SSU)와 특수전전단(UDT) 소속 잠수사 20여 명도 수색·구조작전에 투입됐다.

육군도 육군해안경비정 1척을 투입했으며 51사단 장병들은 해안선을 따라 실종자 수색·구조에 나섰다. 공군 또한 HH-60 헬기를 투입해 해경을 지원하고 있다.

앞서 사고 낚싯배는 오전 6시 출항해 옹진군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336톤 급유선과 충돌해 뒤집혔다.

사고 당시 낚싯배엔 선원 2명과 낚시객 20명으로 총 22명이 타고 있었다.

구조자 20명 중 사망자는 13명, 생존자는 7명이며 나머지 2명은 실종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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