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광주/전남
文대통령 "'임~행진곡' 제창, 광주정신 다시 살리는 일""오늘 제창으로 불필요한 논란 끝나길 희망"
문재인 대통령. 사진은 문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인 지난 4월 6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윤상원 열사와 박기순 열사의 묘 앞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는 모습.

문재인 대통령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37주년인 18일 5·18기념식 제창곡으로 지정된 '임을 위한 행진곡'과 관련, "오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은 그동안 상처받은 광주정신을 다시 살리는 일이 될 것"이라며 "오늘의 제창으로 불필요한 논란이 끝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임을 위한 행진곡'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임~행진곡은) 오월의 피와 혼이 응축된 상징이다. 5·18민주화운동의 정신, 그 자체"라면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것은 희생자의 명예를 지키고 민주주의의 역사를 기억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지시한 바 있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저작권자 © 뉴스투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