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경기
고양시, 관내 파산법인 체납액 55억 원 일괄 징수
고양시청

고양시는 최근 관내 파산법인의 지방세 체납액 55억 원을 일괄 징수했다고 8일 밝혔다.

체납법인은 일산서구 덕이동 A아파트 건설 시행사로 A사는 지난 2011년 아파트 준공 후 분양 저조로 취득세 등 지방세를 체납했다.

이후 2014년 파산선고를 받았다.

이에 시는 철저한 법률 검토를 진행, 파산선고 직전 법인소유 상가 29개에 대해 압류처분을 속행했고 근저당권에 앞선 채권을 확보했다.

이후 지난달 30일 체납액 55억 원을 일괄 징수했다.

고완수 징수과장은 “기압류 중인 상가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 의뢰해 미징수액 21억 원에 대한 징수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저작권자 © 뉴스투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