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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8개 의료기관, 치매 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
치매조기검진 업무협약.(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는 18일 순천시청에서 거점의료기관 8개소와 치매 조기검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급격한 고령화 추세에 따른 치매환자 증가(2016년 기준 노인인구 10%)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며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 또는 중증상태로의 진행을 억제시키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해 조기발견·치료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후 인지 저하자를 협약 의료기관에 검사 의뢰하게 된다.

협약의료기관은 전문의 진찰, 치매척도검사, 치매신경인지검사, 일상생활척도검사 등 치매진단검사와 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의 감별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한편 순천시와 협약을 체결한 의료기관은 순천의료원, 성가롤로병원, 순천평화병원, 웰빙의원, 담은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량진정신건강의학과의원, 황인용신경과의원, 순천희망병원이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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