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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가상화폐 현상황 엄중인식…불법행위 엄정관리"文대통령-李총리 주례회동서도 논의…"필요 대책 마련"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는 11일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가상화폐 '비트코인'과 관련해 "가상화폐와 관련한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수석비서관·보좌관 회의를 갖고 가상통화 동향 및 대응방향에 대한 검토를 했다며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의 주례 오찬회동에서도 이에 대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변인은 "정부는 가상화폐와 관련한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관리하고 필요한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전날(10일) 뉴스1과 통화에서 "비트코인 문제를 가만히 둘 수만은 없는 상황에 왔다"며 "다만 (논란 속에서도) 기술적으로는 규제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한 부처가 대응하기 보다는 여러 부처가 합동으로 대응해 다방면으로 검토해야할 건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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