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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신과함께, '1987'…하정우로 풍성한 연말 한국영화
V라이브 하정우

하정우가 12월 두 편의 영화로 관객과 만난다.

11일 배우 하정우가 네이버 V라이브 V무비 채널 '배우 What 수다'에 출연해 팬과 만났다. 하정우는 12월 중 개봉 하는 '신과 함께', '1987' 두 편의 영화에 출연한다.

'신과함께'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고, '1987'에서 검사 역을 맡은 하저웅는 "일주일 차이로 개봉이 몰렸다. '1987'같은 경우 올 여름 촬영이 끝났다. 한편으로는 흥미롭다는 생각이 든다. 인물 자체도 두 영화가 다르기 때문에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라고 개봉을 앞둔 영화에 관한 소감을 밝혔다.

박경림은 '배우 what 수다' 바로 전에 출연한 박신혜가 하정우에게 질문을 남겼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두 사람이 학교 선후배라고 소개했다. 하정우는 "재학시절 아프로 펌을 하고 학사경고를 두 번 맞고, 학생회장도 했다. 졸업한 게 기적이다"라고 대학교 시절을 소개했다. 하정우는 박신혜가 '어벤저스'같은 히어로 장르를 하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추천했다.

하정우는 '신과 함께'에 함께 출연한 차태현에 관해 "태현이 형 같은 경우는 동생 때문에 봤다. 동생 학교 선배다. 군대 가기 전에 태현이 형이 소주를 사주면서 잘 다녀오라고 했다. 굉장히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줬다. 그리고 그 이후에 부산 영화제에서 다시 만났다. 그때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는데 이번에 만나서 좋았다"라고 소개했다.

'신과 함께 법정 신이 모두 명장면이라고 소개한 하정우는 "법률 용어도 어렵고, 균일하지 않은 돌 바닥을 걸으며 대사를 해야해서 어려웠다"라고 촬영 중 어려웠던 일화를 공개했다.

'하정우가 새 영화를 찍을 때마다 대표작이 바뀐다'라는 질문에 하정우는 "그렇게 말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라고 대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정우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와 드라마 속 명 장면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정우는 '신과함께'에서 저승에 온 김자홍(차태현)을 변호하는 저승 삼차사 역을 맡았다. 뒤이어 개봉하는 '1987'에서는 최검사 역을 맡아 열현했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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