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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울산 문화대전, 전문가·시민 의견 수렴
                                                                              울산시청

울산시는 ‘디지털 울산 문화대전’ 편찬 사업과 관련해 기초조사 연구 결과 선정된 5500여 항목을 학계 및 지역 원로, 시민들에게 공개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 울산 문화대전’은 모두 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울산의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와 인물, 생활과 민속 등 다양한 향토문화 자료를 수집·연구해 체계적으로 집대성하고 이를 인터넷으로 서비스하는 사업이다.

울산시와 5개 구·군, 한국학중앙연구원(주관)이 추진하고 울산대학교박물관이 기초조사연구 및 원고 집필 사업팀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3년이며 사업 양은 원고지(200자) 2만800매 작성, 멀티미디어 자료(사진, 동영상 등) 7500건 구축 등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5월 착수돼 기초조사연구 및 원고 집필 항목(5500여 항목)을 선정하고 선정된 항목에 대해 분야별로 원고 집필자 선정 및 원고 집필의뢰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공개사이트는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돼 있으며 의견이 있을 경우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콘텐츠편찬실 이상구(neo39@aks.ac.kr, 031-739-9767)에게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시 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관련 전문가는 물론 울산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수적”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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