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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박인비, 두산 매치플레이 준결승 진출…이승현과 격돌'상금 랭킹 1위' 김해림도 4강 안착
박인비가 20일 강원 춘천 라데나G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7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 16강전 5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골프여제' 박인비(29·KB금융그룹)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7억원) 준결승에 진출했다.

박인비는 20일 오후 강원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6277야드)에서 열린 김예진(22·BC카드)과의 대회 8강전에서 1홀을 남겨두고 2홀을 앞서 승리했다.

박인비는 이날 오전 16강전에서 지난 NH투자증권 레디이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지영(21·올포유)을 만나 21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힘겹게 승리, 8강에 올랐다. 박인비는 '디펜딩 챔피언' 김지현(26·한화)을 꺾은 이승현(26·NH투자증권)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힘겹게 16강전을 통과한 박인비는 김예진과의 경기 1번홀(파4)부터 버디를 기록, 좋은 출발을 했다. 이후 김예진과 나란히 파 세이브를 이어가던 박인비는 7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내면서 파에 그친 김예진에 2홀 차로 앞섰다.

후반 12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한 박인비는 파를 기록한 김예진에 한 홀 차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바로 13번홀(파3)에서 버디를 처 다시 2홀 차로 달아났다.

상금 랭킹 1위 김해림(28·롯데)은 8강전에서 상금 랭킹 2위 이정은(21·토니모리)을 상대로 2홀을 남겨두고 3홀을 앞서 승리,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해림은 2012년 이 대회 우승자 김자영(26)과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김해림은 전반 2번홀(파5)과 6번홀(파5)에서 파를 기록한 반면 이정은이 보기를 범해 두 홀을 앞서나갔다. 후반 첫 홀인 10번홀(파4)에서 김해림은 버디를 잡아내면서 다시 한 홀을 가져갔다.

이후 김해림과 이정은은 나란히 같은 타수를 적어내면서 스코어는 변하지 않았고 김해림은 여유 있게 준결승에 올랐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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