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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스토리 인 울산, 300만송이 장미대축제 개막28일까지 10일간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서 열려
초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울산 남구 울산대공원에 만개한 장미꽃이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러브스토리 인 울산'이라는 주제로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울산대공원에서 열린다.

'러브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개막했다.

28일까지 열흘간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남문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장미축제는 265종 300만여 송이의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개막식이 열린 19일 오후 초여름 날씨에도 18000여명의 입장객이 장미원을 찾았다.

시민들은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형형색색의 화려한 장미를 감상하며 장미정원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에 분주한 오후를 보냈다.

매년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찾고 있다는 이미은씨(72·여.남구 달동) 부부는 "장미의 아름다움에 취하고 수백만 송이 향기에 취하고 있다"며 "매년 같은 시기에 이곳에 오면 공기도 좋고 저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개막 점등식은 오후 8시에 시작됐다.  

19일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개막 점등식에 이어 화려한 불꽃쇼가 연출되고 있다.

김기현 시장을 비롯해 윤시철 시의회 의장, 이양수 SK에너지 울산CLX 총괄부사장 등 내빈들이 점등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화려한 불꽃쇼가 15분여 가량 이어졌다.

점등식에 앞서 김 시장은 "불타는 정열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장미축제가 개막됐다"며 "장미와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축제 3일째인 21일 오전 10시부터 시민참여 특별행사로 ‘I LOVE U 워킹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이 행사는 개막식에 선보인 장미여왕퍼레이드가 시가지로 나와 시민들과 만나면서 시민 4500명과 함께 남구 달동 문화공원에서 울산대공원 동문까지 대규모 퍼레이드에 나선다.

축제기간 중 팬텀싱어 스페셜 공연, 로즈밸리콘서트, 김광석의 러브콘서트 등이 마련된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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