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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치매안심센터 6월 정식 개소 앞두고 우선 개소
치매안심센터

파주시보건소는 13일 후곡로 1번지 경기빌딩 2층에 치매국가책임제 이행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설치 운영단을 구성하고 센터를 우선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내년 6월 정식 치매안심센터 개소 전까지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상담, 치매조기검진 및 등록,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배회인식표 배부,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및 교육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치매안심센터는 국비 10억원과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8억원을 지원받아 건강증진센터 2층을 증축해 연면적 356.42㎡ 규모로 내년 6월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가 정식 개소되면 치매 관련 상담․등록 관리부터 1:1 사례관리, 치매단기쉼터, 치매가족카페,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등 치매통합관리 서비스가 제공되게 된다.

시는 현제 3035명의 치매환자를 등록‧관리하고 있다.

김규일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 개소로 치매환자 및 가족에게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치매의 중증화를 억제하고 사회적비용 경감 등으로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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