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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 송신도 할머니 별세
일본군 위안부 피해 송신도 할머니가 지난 16일 일본 도쿄에서 향년 95세에 노환으로 별세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송신도(95) 할머니가 지난 16일 오후 2시 일본 도쿄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1922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난 송 할머니는 16세의 어린나이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무창, 한구, 악주 등 중국의 여러 위안소를 옮겨 다니며 7년동안 온갖 고초를 겪었다.

송 할머니는 지난 1993년 일본 내 위안부 피해자 중 유일하게 일본 정부를 상대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 2003년 패소했다.

송 할머니는 소송에서 패소한 후 ‘재판에서 졌지만, 마음은 지지 않았다“고 말해 국민 모두의 마음에 경종을 울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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