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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극장가 '신과 함께'가 장악…예매율 60% 점유25일 누적관객 300만명 넘어설 듯
지난 14일 오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신과 함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주지훈(왼쪽부터), 차태현, 김향기, 하정우, 김용화 감독, 이정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 배급작 중 첫 천만 관객 기대작인 '신과 함께'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극장가 예매율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며 순항하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61%의 예매율(24일 오후 6시 기준)로 2위 강철비(14%)를 크게 앞섰다.

지난 20일 개봉한 신과 함께는 지난 23일까지 누적 관객수 228만8436명을 기록하며 개봉 나흘 만에 200만명을 돌파했다.

24일 오후 6시30분 현재 신과 함께 예매 관객수는 70만명에 달해 크리스마스인 25일 누적관객수 300만명을 넘어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국 영화사상 역대 최대 규모인 400억원(순수제작비 3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자됐다.

롯데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초기 흥행이 성공적이어서 방학 시즌까지 흥행 돌풍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과 함께는 12세 이상 등급으로 초등학교 5, 6학년부터 관람이 가능해 폭넓은 연령층의 관람객을 확보할 있는 여건을 갖췄다.

신과 함께는 1, 2편으로 나눠 개봉되며, 이번에 개봉한 1편 '죄와 벌'에 이은 후속편은 내년 여름 시즌에 개봉한다. 1편은 소방관 차홍(차태현 분)이 사망 후 저승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재판을 강림도령(하정우), 해원맥(주지훈), 덕춘(김향기) 등의 저승차사들과 힘겹게 뚫고 나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편당 600만~700만명 정도의 관람객을 기록해야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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