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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中企 인식]"구인난 해소방안 1순위는 급여인상"중기중앙회, 조사결과…"中企 낮은 호감도 원인"
출처 = 중소기업중앙회

상당수 국민은 중소기업이 급여를 올린다면 구인난을 해소할 수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중소기업중앙회가 10월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 대국민 중소기업이미지 인식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 방안에 대해 급여수준이 40.1%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기업의 명확한 비전제시(13.7%), 복리후생수준(12.7%), 사회적 인식도(11.5%), 다양한 능력 개발 기회(8.7%) 순이다.

연령이 낮고 학력이 높을수록 급여 수준을 지목한 비율이 높았다. 30대와 대학원 이상이 각각 46%, 50.1% 응답율을 기록했다. 대기업 종사자는 59.5%가, 고소득자(연평균 가구소득 7500만원 이상)는 43%가 이 방안을 선택했다.

급여수준은 중소기업이 대기업 보다 호감도가 낮게 나타난 배경이다. 이번 조사에서 종합점수(100점 만점)는 중소기업이 51.4점, 대기업이 71.5점이다.

종합 점수는 △자아실현 △사회적 지위 △안전성 △성장성 △근로조건 등 크게 5가지 항목 결과를 반영했다. 임금, 근로시간, 복리후생 등으로 구성된 근로조건 점수는 중소기업이 46.8점에 그쳤다. 5가지 항목 중 최저점이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성과공유, 근로조건 개선 등 대국민 중소기업 이미지 호감도 개선을 위해 다양한 자구책 마련하겠다"며 "일하고 싶은 중소기업 늘리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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