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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속초에서 고성까지 버스 동행26~28일 동해상사 1-1번 버스 탑승
26일 강원도 속초 대포동과 고성 간성을 순환하는 동해상사 1-1번 버스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돼 있다. 2017.12.26

평화의 소녀상이 26일 오후 2시 속초 시내버스를 타고 나들이에 나섰다. 강원도에서는 춘천에 이어 두번째다.

소녀상을 만날 수 있는 버스는 속초 대포동과 고성 간성을 순환하는 동해상사 1-1번 버스다.

속초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는 시민에게 일본군 위안부의 아픈 역사를 가깝게 느끼고 생각할 수 있도록 버스에 소녀상을 설치했다.

버스에 오른 시민들은 좌석에 앉은 소녀상을 바라보며 기념촬영을 하거나 옛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 행사는 ‘한일위안부합의’ 2년째가 되는 28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한편 김운성 작가가 제작한 ‘버스를 탄 평화의 소녀상’은 세계 위안부 기림일(8월14일)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버스를 타며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26일 강원도 속초 대포동과 고성 간성을 순환하는 동해상사 1-1번 버스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돼 시민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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