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여행 국내여행
강화군, 2018 올해의 관광도시 본격 시동관광산업 활성화 주민소득증대로 강화발전 기대
강화 고인돌

강화군이 2년간의 준비 끝에 드디어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28일 강화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수도권 최초로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됐다.

군은 50개 연계사업을 정하고 TF팀을 구성해 매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차질 없는 준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에 대부분의 사업이 과제별 목표시기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됐으며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

다만 사업의 특성상 2018년 이후에도 계속되는 사업들은 부분적으로 공정을 완료해 관광객들에게 우선 선보일 계획이다.

진행사항으로는 먼저 강화관광플랫폼이 지난달 3일 개관해 절찬리에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올해의 관광도시 주요 프로그램인 한옥 및 소창체험관, 원도심 스토리워크, 강화이야기극장,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등이 내년 1월에 정식 운영된다.

아름다운 조형물과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문화예술포토존은 강화도 14개소에 설치됐고 강화의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청년몰과 강화별밤거리를 조서했다.

강화읍과 온수리 원도심에는 마을미술과 함께 골목길 경관을, 교동도는 교동 문화관광플랫폼인 제비집과 대룡시장을 아름답게 변화시켰다.

레저형 관광사업으로 나들길 명품화 사업을 비롯해 덕산국민여가캠핑장, 강화읍 생태체험숲, 고려산~혈구산 숲길을 조성했다.

강화산성과 삼랑성은 365일 성곽에 불을 밝혀 강화의 역사성을 조명하게 했다.

강화 관광시티투어인 ‘타시겨버스’는 오는 2월 정식운영을 앞두고 있다.

4월과 5월에는 마니산 한겨레체험공원의 일환인 개천마당과 승천포권역 안보관광코스,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생태 테마관광지가 연이어 개장한다.

전국적 핫 브랜드인 ‘루지’가 포함된 강화종합리조트는 오는 5월 곤돌라, 회전전망대 등과 함께 개장하고, 8월에는 18홀 정식규격의 석모도 골프장이 정식 운영된다.

이 밖에도 전등사, 보문사, 동막해변, 평화전망대, 석모도 미네랄온천 등 강화의 대표적인 관광지들도 올해의 관광도시답게 시설을 개선했다.

군은 올해 관광도시 관광객 유치 목표를 2016년 대비 40% 증가된 500만명을 기대하고 있다.

이상복 군수는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는 강화가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강화의 전반적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군민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관광도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환 기자  parkkihwan1121@daum.net

<저작권자 © 뉴스투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