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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둘째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고양시청

고양시는 내년 출생아부터 다자녀가정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출산장려금 대상자 및 금액을 확대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시는 2005년부터 저출산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셋째아 이상 출산 시 출산장려금 50만 원을 지급해 왔다.

그러나 최근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지난 9월 ‘고양시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둘째아는 30만 원, 셋째아 이상은 7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가족관계증명서 상 출생아의 출산일 이전부터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출산장려금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출생신고 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넷째아 이상 출생아 가정에 육아용품 등을 제공하는 ‘다둥이 행복꾸러미 지원사업’과 다자녀 가정에 할인혜택을 주는 ‘다자녀고양e카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 여성정책팀(031)8075-3335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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