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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가상화폐 기업과 손잡고 전문인력 양성
29일 오전 순천향대 교내 대학본관에서 염흥열 SCH사이버보안연구센터장(사진 왼쪽)과 전삼구 ㈜더블체인 대표이사가 ‘블록체인 보안 전문인력 양성’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가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규제에 나선 가운데 가상화폐 전문기업과 대학이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과 표준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순천향대학교 SCH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가상화폐 전문기업 ㈜더블체인은 29일 대학본관 회의실에서 ‘블록체인(가상화폐 보안기술) 보안 전문인력 양성’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블록체인 보안 전문인력 양성과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인력양성 △이 분야 국내외 표준화 공동 협력 △연구협력 및 기술 자문 △상호 주관행사 참여 및 지원 △대국민 블록체인 보안 인식 제고 활동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한다.    

SCH사이버보안연구센터장 염흥열 교수는 “블록체인을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기술로 인식하고 있는 만큼 필요한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 서비스 제공 능력 등을 확충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면서 ”대학의 인력 양성, 연구 분석 등이 전문기업과의 협약 체결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삼구 ㈜더블체인 대표이사는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기술 표준화 등 새로운 동력을 찾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대학과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면서 “상호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블체인(대표 전삼구)은 2014년 창업한 핀테크(FinTech)기술 R&D 벤처기업으로, 블록체인 기반 ‘P2P분산형 전자장부’ 및 ‘다중 분산형 인증체계’, ‘수학 알고리즘에 의한 암호화’ 등의 ‘핀테크 산업 주요 핵심분야’ 기술을 중점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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