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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금요일' 암호화폐 폭락, 비트코인 8000달러 대로
코인마켓캡 갈무리

1일 오후 9시(한국시간 2일 오전 11시) 현재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시황을 중계하는 미국의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4.62% 급락한 874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빗썸에서도 비트코인은 1000만원 선이 깨진데 이어 900만원 선마저 위협 받고 있다.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시총 '톱 10'의 암호화폐가 모두 두자릿수대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14.86% 하락한 966달러를, 리플은 25.11% 급락한 86센트를, 비트코인 캐시는 21.80% 급락한 1170달러를, 카르다노는 30.40% 폭락한 36센트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시총 '톱 10' 중 대부분이 20% 대의 하락율을 보이고 있으며, 카르다노는 30% 대의 하락율을 기록하고 있다.

암호화폐가 이처럼 폭락하는 이유는 미 규제당국이 규제를 강화하고 있고, 인도도 암호화폐 규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등 민간기업도 비트코인 관련 광고를 전면 금지하는 등 제재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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