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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英 신용카드 구매금지…비트코인 '급락'


900만원대까지 반등했던 비트코인이 잇따른 해외 악재로 다시 800만원대로 급락했다.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업비트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2% 하락한 87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2일 미국과 인도 정부의 연이은 규제 소식에 790만원까지 급락했지만 지난 3일 오후, 해외 매수물량이 몰리면서 900만원대까지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미국에 이어 영국까지 신용카드로 암호화폐 구매를 금지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다시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이더리움 역시 전일대비 2% 하락한 개당 89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리플도 전일대비 3% 하락한 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추가 하락 가능성이 커, 당분간 대규모 상승장이 연출될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헤지펀드들이 비트코인 추가하락에 베팅하고 있다"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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