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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읍 산불 인근 아파트까지 번져···주민 50명 대피
11일 오후9시 24분쯤 강원 삼척시 도계읍 황조리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아파트까지 확산되자 일부 주민들이 산불을 지키보며 불안에 떨고있다.(삼척시청제공)

11일 오후9시 24분쯤 강원 삼척시 도계읍 황조리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아파트까지 확산되자 일부 주민들이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산불이 69세대  150여 명이 사는 아파트 인근까지 번지자 마을주민 50여 명이 마을회관과 도계고등학교 체육관에 나눠 대피했다.
     
산림당국은 진화인력 200여 명은 능선 등에 방화선을 구축하고 불길 확산을 저지하고 있지만 강한 바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불은 오후 9시30분 기준 산림 2ha를 태우고 초속 7m의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 중이다.
     
삼척시는 불길이 확산되자 ‘안전에 주의 해 달라’는 재난 문자를 주민들에게 발송했다.
     
산불이 인근 아파트까지 내려오자 놀란 주민들은 밖으로 나와 산불을 지켜보며 불안에 떨고 있다.

산림청 진화인력 대원들은 아파트와 도로까지 내려온 불길을 막으며 진화 중이다.

산림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를 투입할 계획이다.

11일 오후9시 24분쯤 강원 삼척시 도계읍 황조리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아파트까지 확산되자 일부 주민들이 산불을 지키보며 불안에 떨고있다.(산림청제공)
11일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 하마읍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바람을 타고 확산되자 산림청 진화인력들이 방화선을 구축하고 불길 확산을 막고있다. 산림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설 계획이다.(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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