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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국내관광 활성화 위해 경남 하동군과 업무협약지리산, 섬진강 등 자연유산 풍부, 관광상품 공동개발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왼쪽 세 번째)와 윤상기 경남 하동군수(오른쪽 두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두투어와 경남 하동군은 20일 하동군청에서 지리산과 섬진강 등을 관광상품으로 공동개발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단체는 하동의 지리산과 섬진강이 흐르는 풍부한 자연과 오랜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관광상품의 기획, 개발 및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주력 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모두투어는 1200년을 이어온 하동 전통차가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다는 점을 토대로 차 재배지와 많은 다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테마 투어를 구성한다.

또한 소설 토지를 배경으로 한 문학 컨셉투어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은 “이번 협약이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좋은 게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하동을 비롯해 국내에 숨겨진 자연유산과 관광자원을 최대한 개발해 다양한 국내 여행상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전하웅 기자  HAUNG85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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