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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한국GM노조 만나 협력 논의경영정상화 및 노사상생 위한 소통 협력 당부
유정복 인천시장이 한국GM노조 전현직 지부장들을 만나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2일 시청에서 한국GM노동조합 임한택 지부장 등 전현직 지부장 5명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군산공장폐쇄 및 임단협 등 현안사항에 대한 노동조합의 입장을 청취했다.

시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이날 노동조합과의 간담회는 GM철수설이 불거진 지난해 8월 간담회 이어 두 번째 갖는 만남이다.

시는 그동안 한국GM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GM 경영진 및 협력업체, 중앙정부 등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

이날 임 지부장은“GM수뇌부의 경영실패 책임을 근로자들에게 전가시키는 것은 용납하기 어렵다”면서“현재 부평공장도 가동률이 감소하고 있어 군산공장처럼 향후 어려운 실정에 직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GM의 경영상태 감시 등 역할이 필요하고 인천시도 이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유 시장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가 인천 부평공장 본사에도 미치게 될 여파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면서“한국GM이 인천지역 뿐만 아니라 국가경제에 미치는 비중이 매우 큰 만큼 인천시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조에 노사상생을 위한 역할과 협력을 당부하고, 향후 계속적인 논의를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속노조 한국GM지부는 23일 부평역광장에 집회신고를 하고 군산공장폐쇄 철회 및 공장정상화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이호 기자  chrisl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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