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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촌융복합산업 본격 육성...6차산업성장가능성이 있는 농업경영체 집중 육성
인천시청

인천시는 26일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공포해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6차 산업)이란 농촌지역의 부존자원을 활용해 농업(1차 산업)과 식품, 특산품제조가공(2차 산업) 및 유통판매, 문화, 체험, 관광, 서비스(3차 산업)등을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시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6차 산업의 육성에 관한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매년 6차 산업 육성을 위한 시행계획을 수립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올 하반기부터 6차 산업 지원센터 운영, 인증평가 및 사후관리,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 지역단위 안테나숍운영을 위해 2억6여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그동안 인천시에는 12개소의 경영체가 6차 산업 인증사업자로 지정돼 운영돼 왔다.

시는 이들 중 성장 가능성이 있는 농업법인을 발굴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하는 등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조례 제정이 새로운 부가가치 및 일자리를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관심 있는 농업인과 농업법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조이호 기자  chrisl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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