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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직원들과 소통·공감 시간 가져책임감과 진정성 공직자의 필수 덕목 뽑아
유정복 인천시장이 소방공무원들과 소통 공감 대화를 하고 있다.

인천시는 23일 인재개발원에서 신임소방공무원, 중견간부 등 직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정복 시장과의 소통·공감 대화’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대화는 유 시장과 직원들간 격의 없는 소통을 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드디어 인천시가 ‘재정정상단체’로의 전환을 해냈다”며 “쉬지 않고 달려준 모든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직원들과 함께 재정위기 극복을 축하했다.

또 “재정건전화 성과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 시민행복은 1위인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정진하자”며 원도심 부흥, 4차 산업 육성 등 인천의 미래를 바꿀 주요 시책을 직원들에게 설명했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신임소방공무원을 포함 직원들의 건의사항과 시정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경청하고 격려하는 자리도 가졌다.

공직자에게 꼭 필요한 덕목,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극복 방법 등 에 대한 직원들의 질문에 유 시장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과 진정성’을 강조하며 ‘공직자로서의 철학을 갖고 정정당당하게 일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시장과의 대화는 공무원의 시정 이해와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여 각자의 소임을 다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매년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이호 기자  chrisl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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