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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농업미생물, 작물 재배의 기본입니다”
농업미생물

강화군이 농가 경영에 큰 효능을 보이고 있는 농업미생물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강화군은 토양환경 개선 및 농업 경영비 절감을 위해 매주 미생물 4종을 생산해 지역 농업인에게 공급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토양에 미생물을 살포하면 유익한 토양미생물의 활성은 높아지고 병원성균은 억제된다.

또한 불용성 인산 등 작물이 사용하기 어려운 비료성분을 작물이 사용하기 쉽도록 도와주며, 유기물 분해 능력이 뛰어나 퇴비 부숙에도 필수적이다.

따라서 병해충 발생 저감, 비료사용 절감, 퇴비 미부숙 방지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는 작물의 뿌리 활착 증가, 수량 증대, 과실 착색 증진 등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미생물 배양실에서 받으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직접 수령하면 된다. 군 농업인에게는 1주일에 최대 40L까지 무상으로 공급한다.

군 관계자는 “작물재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는 하루에 최대 150여 명이 미생물 배양실을 방문해 신청하다“면서 ”미리 신청하고 영농 계획을 수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연구개발팀(032)930-4136

박기환 기자  parkkihwan11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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