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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기원, “농가형 가공제품 기술지원 나선다”
경기농업기술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2월까지 농업인이 생산한 가공제품의 소비촉진을 지원하기 위한 ‘농가형 가공제품 마케팅 기술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농가형 가공제품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가공, 판매하는 제품을 말한다. 농기원은 차류, 반찬류, 과자류 등 총 21개류 농산물 가공제품을 선정했다.

농기원은 선정된 제품의 유통판로 확보와 유통교육, 컨설팅, 구매담당자 상담회와 함께 온․오프라인 입점 등 자립을 위한 지원도 한다.

농기원은 이번 사업이 농가 소득증대뿐 아니라 시중 유통이 어려운 비상품성 농산물 등의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농기원은 2월 27일 농업과학연구관에서 농업인, 공무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 및 유통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했다.

김순재 농업기술원장은 “가공을 통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유통판로 확보 기회를 마련해 농산물 가공제품 판매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호식 기자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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