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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진상규명·윤서인 처벌' 국민청원, 각각 '20만 육박'이윤택은 경찰 수사 착수·윤서인은 사과문 게재
연극연출가 이윤택 / 뉴스1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윤택 연극연출가의 성폭행 진상 규명 청원글이 3일 현재 '20만명 동의'에 육박했다.

또 '조두순 사건'을 이용해 정치상황을 풍자한 시사만화가 윤서인씨를 처벌해야 한다는 청원글도 '20만명 동의'에 가까워졌다.

20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추천한 청원은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들로부터 관련한 답을 들을 수 있다.

다만 현재 이 연출가에 대해선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고, 윤씨는 사과문을 게재한 상태라 관련 답변은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출가에 대한 청원글은 지난달 17일 올라왔으며, 오는 19일이 마감일이다. 이날 오후 2시 현재까지 19만3337명이 청원글에 동의해 마감일까지 20만명 동의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

이 연출가는 지난달 28일 강간치상 및 강제추행 혐의로 '이윤택 사건 피해자 공동변호인단(변호사 101명)'으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고소됐으며, 이에 경찰은 본격 수사에 들어간 상황이다.

대표적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인 '조두순 사건'을 인용해 정치상황 풍자만화를 그린 윤씨에 대한 처벌 요청 청원글은 지난달 23일 올라왔다. 같은 시각 19만2725명의 동의를 얻은 상태다.

오는 25일이 마감일으로, 이 글 또한 20만명 동의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앞서 윤씨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만화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그는 해당 사과문에서 "제 만화에 조두숭을 언급한 점, 제 잘못 맞습니다. 피해자의 심정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습니다"라며 "이 자리를 빌려 피해자 및 가족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만화는 올리자마자 10분 만에 삭제했습니다"라고 썼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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