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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임금격차·성폭력·성차별 이제 그만"110주년 여성의 날 맞아 충북서도 공동행동 선언
‘3·8세계여성의 날 투쟁 충북기획단’이 8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별 임금격차·성폭력·성차별 해소를 요구하고 있다.

110주년 여성의 날을 맞아 충북에서도 성별 임금격차·성폭력·성차별 해소를 요구하는 ‘3 STOP’ 공동행동 선언이 이뤄졌다.

‘3·8세계여성의 날 투쟁 충북기획단’은 8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여성에 대한 모든 차별에 반대하며 평등한 일터와 사회 만들기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여성노동자들은 성별임금 차별 뿐만 아니라 일터·사회에서 성폭력과 성차별에 끊임없이 노출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최근 충북에서도 성폭력 사건이 연일 보도되고 있고, ‘미투(Me Too)’의 목소리가 각계각층에서 흘러나오면서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며 “우리는 남성 중심의 위계화된 조직질서와 문화, 여성에 대한 차별·폭력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용기를 낸 피해여성들을 응원하고 그들과 끝까지 연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여성노동자들의 저임금 구조와 유해한 노동환경, 여성의 몸에 대한 권리를 위협하는 제도와 문화, 고용불안에 맞서 충북의 여성노동자들이 앞장서 연대와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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