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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tour de DMZ’ 참가 접수...올해 경쟁부문 신설비경쟁 부문 자전거 초보자도 참가 가능
코스운영계획

경기도는 5월 8일까지 강원도와 상생협력사업인 ‘2018 tour de DMZ(뚜르드 디엠지)’에 참여할 참가자 2000여 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뚜르드 디엠지는 지난 2013년 정전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경기도가 처음 개최했다.

그러다 2015년부터는 강원도와 상생협력 차원에서 DMZ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자 협약을 체결해 공동으로 개최해왔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연천을 출발해 강원도 철원을 돌아오는 코스로 전국에서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에는 5월 26일 오전 10시 철원 공설운동장을 출발해 연천 공설운동장에 도착하는 56km코스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와 달리 경쟁부문을 신설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인다.

경쟁구간은 강원도 구간 12.3km, 경기도 구간 10km로 두 구간의 기록을 측정해 남녀 각 1~5위 시상도 한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철원 공설운동장을 출발해 고석정 사거리 ~ DMZ 평화문화광장 ~ 백마고지역 ~ 연천 신탄리역 ~ 연천교차로~ 연천 공설운동장으로 도착하는 56km를 라이딩하게 된다.

참가접수는 공식 홈페이지(www.tourde-dmz.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전거 동호인 및 초보자도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셔틀버스 이용 시 3만원, 미 이용 시 1만 5000원이다.

박신환 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뚜르드 디엠지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지역 간 장벽을 허물고 상생발전 하는 협력의 상징”이라면서 “평소에 가기 어려운 DMZ 일원을 자전거를 타고 달려볼 수 있는 행사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경기관광공사(031)956-8307

한호식 기자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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