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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첫 金'신의현 "장애인에 힘 주는 선수될 것"
대한민국 신의현이 18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평창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4X2.5Km 오픈 계주 경기에서 질주하고 있다. 2018.3.18

'동계 패럴림픽 첫 금메달' 신의현 선수는 18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결산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장애인분들에게 힘을 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장애인 선수들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열심히 하는 신의현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장애인이 되고 나서 이런 인생을 살 줄 몰랐는데 꾸준히 노력하니 이런 결과가 있었던 것 같아 기쁘다”며 “국민 여러분들이 성원과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감동받고 힘이 많이 났다”고 설명했다.

또 “장애인 스포츠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충분히 장애인분들도 이렇게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제가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은 영향을 받을 꺼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앞으로 사격에 전념해 베이징에서 만회하도록 하겠다”며 “이 기회를 삼아 장애인 스포츠가 더 발전할 거라고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한국은 이번 패럴림픽에서 금 1개, 동 2개를 획득했다.

한편 이날 오후 8시에는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패럴림픽 폐막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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