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대표 랜드마크, 마리나베이센즈, 사진 출처 마리나베이센즈

모두투어가 4월의 여행지로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싱가포르를 추천했다.  

작은 도시국가지만 항상 활기 넘치는 싱가포르는 낮에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고 밤이 되면 도시 전체가 현란한 불빛과 레이저 쇼로 물들여지는 역동성을 느낄 수 있다.  

싱가포르에는 대표 명소인 ‘머라이언 공원’, 열대정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싱가포르 최대 식물원인 ‘보타닉 가든’, 거대한 놀이동산과 즐길 거리가 가득한 ‘센토사섬’, 영화 아바타의 세계를 연상케 하는 식물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등이 있다. 

또한 싱가포르 대표음식 칠리크랩에서 먹거리 가득한 마리나베이샌즈 푸드코트 자유식까지 다양한 먹거리도 있다. 

가든스바이더베이 야경관광과 아마존강을 테마로 한 리버사파리 등도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다.  

여행전문가들은 “작지만 싱가포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싱가포르의 매력”이라고  말한다.  

전하웅 기자  HAUNG85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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