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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청년구직지원금 통해 청년의 꿈 지원청년구직지원금 최고경쟁률 7.7:1 기록
경기도청

경기도는 23일 구직청년들에게 지원하는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이 마감 결과,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6개월 동안 매달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남경필 도지사는 “경기도는 일하는 청년에게 투자한다. 모든 청년들의 꿈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 지원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도에 따르면 올해 모집 인원은 총 2300명이다. 23일 오후 6시 모집 마감 결과, 총 1만 7741명이 지원해 7.7: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5월 1차 모집의 경우 1.1:1, 9월 2차 모집의 경우 6:1의 경쟁률을 최종 기록했었다.

청년구직지원금은 22일 오후 9시께부터 23일 오후 6시 마감 직전까지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청년들의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

청년구직지원금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구직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도는 ‘일하는 청년통장-일하는 청년 시리즈(청년연금・청년마이스터통장・청년복지포인트)’ 사업과 연계를 통해 구직-재직-퇴직으로 진행되는 청년들의 고용주기 전 단계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행복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해 주는 게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다.

남 지사는 “청년실업은 미래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가장 큰 문제”라며 “청년구직지원금 등 다양한 지원정책들을 통해 모든 청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호식 기자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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