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경제일반
코레일 630억 탄자니아 철도 해외사업 본격 착수2일 감리사업 진행 발대식… "미얀마·마닐라 사업도 추진"

홍순만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가운데)이  2일 탄자니아 철도 감리사업 발대식을 주관하고 있다. / 코레일 제공© News1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630억원 규모의 아프리카 탄자니아 철도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코레일은 2일 오후 서울사옥에서 탄자니아 중앙선 철도건설 감리사업 수행을 위한 착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코레일이 주도한 다국적 컨소시엄에서 맡은 탄자니아 중앙선 철도건설 감리사업은 탄자니아 제1의 경제도시인 다르 에스 살람(Dar es Salaam)에서 음완자(Mwanza)까지 1219㎞의 철도건설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관리 용역으로 사업기간은 42개월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지난해 5월 홍순만 사장 취임 이후 해외 철도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현재 탄자니아 사업 외에도 미얀마 객차조달 컨설팅 사업과 필리핀 마닐라 메트로 7호선 사업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건설비용만 200억 달러로 단일 사업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사우디 리야드 메트로의 운영․유지보수 사업 수주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철도운영 전반에 대한 혁신을 끊임없이 추진한 결과가 해외사업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철도의 기술력을 알리며 해외 철도시장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의 철도 운영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h9913@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저작권자 © 뉴스투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