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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 사우나 옷장 손괴하고 금품절취 60대 구속
부천오정경찰서

수도권 일대 사우나를 돌며 옷장을 손괴하고 금품을 절취한 60대가 검거됐다.

부천오정경찰서는 서울, 경기, 인천 등에서 사우나 옷장 문을 손괴하고 그 안에 있던 금품을 절취한 A씨(65세)를 절도혐의로 검거·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부터 옷장시설이 노후된 사우나를 골라 약 50여 차례에 걸쳐 2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노후된 사우나 옷장은 시설은 정비해야 절도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면서 “현금이나 고가의 물품은 카운터에 보관할 것”을 당부했다.

전하웅 기자  HAUNG85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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