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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정예화’ 위한 정책 토론회 국회서 열려
미래 예비군 혁신을 위한 정책 토론회 포스터

육군 동원전력사령부가 4월 6일 창설되는 가운데 미래전에 대비한 예비군 전력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바른미래당 김중로 의원은 오는 3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예비군 창설 50주년을 맞아 미래 예비군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예비군 혁신방안’을 주제로 열리며 국회미래안보포럼과 육군본부가 주최했다.

포럼은 동원자원 관리체계의 현 실태부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군적용 첨단 기술을 제시하고, 예비군 정예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먼저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예비군 발전방향’을 주제로 라정주 파이터치연구원 연구실장과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죽넬스 미8급 준장이 발제와 토론이 있다.

이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동원자원관리체계 발전방안’으로 양대진 한국 스코어링연구소 이사와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선임연구위원, 정철우 KIDA 선임연구원이 의견을 제시한다.

또한 예비전력 분야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프랑스·중국·일본 등 주한무관과 미8군 예비군업무 담당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김중로 의원은 “예비군 정예화 등 동원전력이 보강된다면 저출산과 국방개혁 추진에 따른 전력공백 문제를 일부 해결할 수 있다”며 “예비전력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과 함께 향후 정책 추진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정책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전하웅 기자  HAUNG85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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