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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미라클, 연천군과 스포츠 홍보 마케팅 협약창단 4년차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 시즌 본격시작

 

연천군과 연천 미라클 독립야구단이 조인식후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최근 연천베이스볼파크 내 컨벤션센터에서 연천군과 스포츠 홍보 마케팅 계약에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은 연천군과 미라클야구단 간 스포츠 홍보 마케팅을 위해 구단 명명권을 사용하고 연천 미라클 2018 시즌 등을 함께 하고자 마련됐다.

조인식에는 김규선 연천군수와 이종만 연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 김인식 연천 미라클 감독, 노찬엽 코치, 최익성 (사)한국독립야구연맹 최익성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미라클은 연천베이스볼파크에서 합숙 훈련하며 한국독립야구연맹 2018 드림리그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KBO리그 2군, 3군 팀과 교류전을 진행하며 선수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 재기를 꿈꾸는 야구선수들에게 양질의 훈련 여건을 지속적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연천 미라클 연고지로서 그리고 홍보 마케팅 효과로 연천군 이미지 제고에 성과가 있을 걸로 기대된다.

김규선 군수는 ”2015년 창단 후 미라클야구단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연천과 입장이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면서 “젊은 야구선수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인식 감독은 “연천 미라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연천군과 야구인들의 도움이 가장 컸다”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고 있는 연천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전하웅 기자  HAUNG85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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