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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라이온 에어 그룹, 737 맥스 50대 계약 발표737 맥스 10은 가장 효율적이고 높은 수익성을 제공하는 항공기
보잉 항공기

라이온 에어 그룹은 12일 보잉 737 맥스(MAX) 10 항공기 50대를 계약했다고 밝혔다.

737 맥스 10은 업계에서 가장 연료 효율적이고 가장 높은 수익성을 선사할 단일통로 항공기다.

라이온 에어 그룹은 737 맥스 8을 세계 최초로 서비스에 투입했으며 737 맥스 9를 가장 먼저 주문한 항공사다.

737 맥스 시리즈는 130명에서 최대 230명의 승객을 싣고 7130km(3850해리)까지 비행할 수 있다.

보잉 737 맥스는 승객의 안락함을 위해 최첨단 CFM 인터내셔널 LEAP-1B 엔진,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윙렛’,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 대형 조종실 디스플레이 및 다양한 개선사항이 적용됐다.

737 맥스 10은 737 맥스 시리즈의 가장 큰 기종으로 길이가 43.8m(143피트8인치)에 달한다.

최대 23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단일통로 시장에서 가장 낮은 좌석당 운용비용을 제공한다

에드워드 시라잇(Edward Sirait) 라이언 에어 사장은 “라이온 에어는 737 최신 버전의 첫 고객사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새로운 항공기 기술을 기반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혁신을 이어갈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디네시 케스카(Dinesh Keskar) 보잉상용기 아태 선임부사장은 “급성장하는 항공사 중 하나인 라이온 에어 그룹이 737 시리즈를 신뢰해 준 것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737 맥스 10을 통해 라이온 에어는 네트워크를 최적화해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효율적이고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하웅 기자  HAUNG85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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