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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기차 에코랠리, 역대 최대 규모 개최
27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제4회 제주 전기차 에코랠리 대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제4회 제주 전기차 에코랠리 대회’가 27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 도내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68개팀이 참가했다.

역대 대회 공식 참가팀 현황을 보면 1회 대회 28팀, 2회 대회 35팀, 3회 대회 33팀 등이다.

제주도는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를 접수한 가운데 내부 심사를 거쳐 도내 63개팀, 도외 5개팀 등 최종 68개팀(2인 1조·136명)을 선정했다.

참가 차종은 기아 쏘울, 닛산 리프, 르노삼성 SM3 Z.E, 현대 아이오닉, 한국GM 볼트, BMW i3 등 6개 차종이다.

제주 에코랠리는 순수 전기차를 대상으로 하는 전국 최초의 전기차 경진대회로 드라이버와 보조드라이버 2명이 한팀을 이뤄 약 200㎞로 이뤄진 제주의 해안도로와 산악도로 코스를 주행하게 된다.

경기는 참가팀별 도내 충전 시설을 직접 찾아 차량을 충전하고, 로드북에 명시된 체크포인트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27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4회 제주 전기차 에코랠리 대회’ 개막식에 이어 깃발을 흔들면서 랠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차종별로 최종 목적지에 도착한 후 배터리 사용량과 이동 거리, 미션과제 수행 점수 등을 종합해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차종별 3위까지 순위가 발표되며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 26일부터 부대행사로 전기차 주간 및 가정의 달과 연계해 월드비전 10주년 기념 이벤트, 어린이 전기차 그림그리기 대회, 어린이 RC카 체험, 태양광 풍차 만들기, 여성 드라이빙 스쿨, 전기차(전기바이크) 시승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와 관람객들이 함께 즐기는 전기차 축제로 운영되고 있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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